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부제) 백주부 레시피만 보면 끝


 

안녕하세요 일팔팔입니다.

요즘 닭갈비에 너무 빠져가지고 만드는 방법까지!!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요즘 핸드폰 보면

항상 보는 게 페이스북,블로그,백주부 레시피인데요.

백주부 레시피에 먹고 싶은거 검색하면

바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더 좋은 점은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법이라는건데요

닭갈비 검색하다가 좋은 걸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일단 백종원 닭갈비 필요 재료로는

 

양념에 절인 닭 / 양념장 / 감자 / 고구마 쪼금 / 당근 쪼금 / 양파 / 고추 / 파 / 양배추 / 꽈리고추

(야채는 본인취향)

 

이렇게 필요합니다.

 


양념장은 밑으로 쭉 내리시면 있습니다.

 

1. 닭갈비용 소스에 닭을 재워둔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2. 고구마 쪼금, 당근 쪼금, 감자, 양파는 얇게 썰어주셔야 합니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썰 때 고구마는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얇게 잘라주시고

양파는 가운데가 빠지지 않게 정성스럽게 썰어줍시다.

감자는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으셔도 되며

 

 

 

3.고추, 파, 양배추, 꽈리고추는 큼직하게 썰어주시기 바랍니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당근은 색감을 위해 넣는 건데 안넣으셔도 되고

고추도 있으시다면 큼직하게 두동강 잘라줍시다.

이미지로 보면 버섯도 있는데 고추처럼

큼직하게 자르셔서 투입하면 됩니다.

 

 

 

4.프라이팬에 양념된 닭을 올리고 물을 조금 넣는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프라이팬으로 한다는 게 어플을 보며 글을 쓰고 있지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주말에 저도 만들거에요.

먹으면 후기 올릴테니 많이 놀러오세요~~

 

 

5.양념장을 1큰술 넣어준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6. 감자, 고구마, 꽈리고추 등 채소 투입!!!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탈 것 같을 때는 물을 살짝 씩 넣어주면서

타는 걸 방지합시다.!!!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타면 아쉽잖아요~~

백선생님의 꿀팁입니다.~~

 

 

7. 익히면 완성입니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TIP!! 우동사리를 넣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치즈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백종원 닭갈비 레피시이기 때문에 물론 맛있겟지만요^^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엄청 간단하고 쉽죠.!!

무엇보다 프라이팬으로 만든다는거 자체가

꿀팁이면서 새롭습니다.

 

나중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식사라던지 연인이 왔을 때

해주면 좋아해줄 음식입니다.~~

백종원 닭갈비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새로운 매력어필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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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안녕하세요 일팔팔입니다. 8월 시작하는 첫날인데

모두 목표는 잡으셨을까요... 원래는 이번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시작하는 날에 바로 실패를 했습니다.

더불어 오늘마저도 실패를 하고 말았어요....

 

 

 

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오늘은 고수닭갈비 광주충창점에 왔습니다.

직장동료들과 함께 8월을 시작하는 첫날이고

한달 동안 열심히 하는 의미로 하기로 했는데요.

 

 

 

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깨끗하고 직원도 많아서

불편한 점도 없었고 무엇보다 티비에 야구 생중계하고

있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오늘은 좀 힐링받고자 뼈없는 닭갈비 4인분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회사직원들이 어제 놀부부대찌개에서

닭갈비 먹었다고 말하니까 왜 그런데를 갔냐고

시내나가면 더 맛있고 싼 곳 많은데 돈아깝다라고

그러시더라구요... 마지막 날이어서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마무리 하려고 했는 데 실패해버린거죠...

 

 

 

 

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사진찍으면서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나온

고수닭갈비 추천메뉴!! 뼈없는 닭갈비...

양쪽으로 나눠진 닭갈비 사이에 놓여진 치즈

 일단 비주얼은 엄청 맛있어보였습니다.

 

물론 양도 엄청 많아보였구요.

 

 

 

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엄청 맛있어보이죠... 살아있는 치즈와 닭갈비들....

핸드폰 내려놓고 빨리 먹고 싶네요...

오늘은 정말 힐링 받으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이 7시 넘어서 끝나기 때문에 배가 안고플수가 없습니다.

마감후에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죠..

 

배고프다는걸...

 

닭갈비는 어느정도 다 먹고 나서

볶음밥 3인분을 시켰습니다.

 

 

 

 

 

고수닭갈비직원의 정성스러운 볶음밥 조리가 시작됐고

저를 제외한 사람들은 직원의 손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담아보려다가 먹는걸 빤히 쳐다보는 사람모습은...

좀 멍해보여서 오늘은 패스.....

볶음밥만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볶음밥.!!

 

 

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후기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고수닭갈비 광주충장점 닭갈비 볶음밥 완성입니다.!!!!!!

 

완성하고 5분 후.... 

 볶음밥은 사라졌다고합니다...

 

그래도 맛있었고 힐링됐고 배부르면 된거 같습니다.

다만 집에 돌아갈 때 갑자기 문득 생각나더군요...

'오늘도 다이어트는 실패구나....'

 

저랑 헬스다니자고 했던 차장님이 어디계신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 저 혼자라도 다녀야 할까요...

 

 

(부제) 역시 나는 어제 '호갱'이었다.

 


 

음.. 역시 저는 어젠 '호갱' 이었습니다.

오늘 고수닭갈비를 갔다와보니 더욱 더 알겠더라구요..

똑같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양 맛 서비스 자체가 다르니

제가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놀부부대찌개기 떄문에 더욱 더 돈이 많이

나가겠지만 음식으로 장난을 치니까

넘어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론 이모가 "평소보다 더 줬어"라고 얘기만

안하셨어도.. 기분은 덜 상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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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부제) 놀부부대찌개에서는 부대찌개만 먹는 걸로.....


 

회사사람들과 퇴근 후에 월말기념으로 저녁식사자리를

하려고 먹을만한 장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xx치킨이 나와서 좋다하고 걸어가고 있는 데

너무 멀어서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눈에 띄던 게 소머리국밥,샐러드치킨집,놀부부대찌개

이렇게 3개가 있더군요.....

 

처음에 소머리국밥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영업시간

다 됐다고 퇴짜 맞고.. 샐러드치킨집은

배달전문점이라 앉아서 먹을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간 곳이 바로 놀부부대찌개였습니다.

 

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

 

 

상차림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저기 왼쪽 상단에 보이는 건 앞치마입니다.

흰셔츠를 입은 저희를 배려한거 였는지 아니면 원래 다 주는건지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

 

 

점심 때 부대찌개를 먹어서 별로 찌개생각은 안났던터라

닭갈비를 주문했는데요.~ 닭갈비는 1인분에 9000원이라구요..

좀 가격은 나가는 터라 그래도 많이는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던

저희는 다먹고 난 후  '호갱' 느낌이었습니다

 

 

[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

 

 

와... 처음에는 감탄했습니다. 3인분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역시 괜히 놀부부대찌개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죠

 

 

[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

 

 

솔직히 제일 실망했던 부분은

1인분에 9000원인데 양이 너무 적다는 점입니다.

3인분을 시켰는 데 닭갈비 조금 과장 섞어서

4~5개 먹은 게 전부이며 다 야채였습니다..

 

 

[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

 

 

이미지로만 봐도 솔직히 야채가 대부분입니다... .

안쪽에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호갱"입니다.

저희도 찾아보고 또 찾아봐도 없는 닭갈비를 보고

"이게 1인분이지 뭔 3인분이야"라고 말하면서

월말에 기분이 배려버렸죠.....

 

 

너무 배고파서 볶음밥 시키면서 이모한테 왜케 적냐고 물어보니

 

이모가 와서 하는 말 ...

 

"평소보다 더 많이 넣었어"

 

그럼 도대체 평소에는 얼마나 더 적게 주는건지....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가자고 해도 제가 막을겁니다...ㅠㅠ

 

 

[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놀부부대찌개 닭갈비 별로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후기]

 

 

일반 볶음밥으로 3인분 시킨후에 먹고나서도

배가 고프더군요... 집에 오면서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 먹으면서 이번 달 마무리 합니다.

 

 


(부제) 놀부부대찌개에서는 부대찌개만 먹는 걸로.....


이번에 간 놀부부대찌개가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상무지구 쪽에서도 차장님이랑 한번 갔었고

친구들이랑도 부대찌개 먹으러 갔었는데

부대찌개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메뉴가

카레 들어가는 거였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역시 돈까스전문집가면 돈까스를

김밥전문집이면 김밥...

놀부부대찌개는 부대찌개만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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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 1박2일여행

(부제) 통영 100일여행 케이블카 후기






다녀온 지 좀 됐지만.....

나도 풋풋했던 연애시절이 있었기에..


그때를 회상하며 글을 써봅니다.

통영에 100일여행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습니다.

터미널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한려수도케이블카로 갔습니다.!!


가는 길 좀 복잡하고 또 약간 경사가 있는 길을 걸어가야되서

좀 힘들었어요.. 아마 그때부터였을까요.. 

제가 이렇게 살이 찌기 시작했던때가.. 




 



줄이 조금 있어서 기다리다가 탑승했는데요.

탑승하고 나서 깨달았죠..

제가 고소공포증이라는 것을.....

하지만 100일여행이기에 나는 그런 공포증 없다라고 

생각하고 차분하게 탔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았고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오 경치 좋은데?" 라고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도...

서슴치 않았죠...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일전에 해남에서 케이블카를 타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는데요.







저기 사진에 있는 기둥같은 곳을 지날 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케이블카에서 갑자기 드르르륵 소리나고 그랬었거든요.

중간지점인가 하고 얼마 안남았겠구나 생각하고

앞을 바보니 아직 멀었더라구요.... 

이 기둥이 한개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개 있어요..

중간지점은 커녕 한 3분의 1 정도 온거 같았어요 






케이블카에서 바로 밑에 쳐다보면 숨 못쉽니다...

고소공포증이다보니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그래도 케이블카에서 본 통영의 경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버스 멀미날 때 먼 산을 보는 것처럼

저는 무서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바다와 산을 보았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내리고 나서 돌아다녀 보니

어릴 때 많이 봤던 동전 던지는 곳이 있더라구요

엄청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어요.






어릴 떄 생각하며 동전을 던져봤는데

저는 한번에 넣었지만 여자친구는 못넣었습니다.

소원빌라고 해서 빌어봤는데요.


말하면 안이루어진다고해서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오면 분식집이라던지 카페가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무리는 떡꼬치로.~~~



(부제) 통영 100일여행 케이블카 후기


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통영에서 매일 케이블카만 타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0일 여행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1박2일로 갔었는데

버스 타고 가자마자 바로 케이블카 타러 갔거든요


여유 있게 2박3일 오신 분들은 또는 1박2일 왔으나 다음날 늦게 내려가도 되시는 분들은

이순신공원 동피랑마을 해저터널 중앙시장 들리셨다가  

한려수도 케이블카 주변에서 숙박 하신 후에 케이블카 타러 가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한려수도케이블카 주변에 이번년도에 만들어진 루지가 있으니

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가 괜찮더라구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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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맛집 상무지구 뉴욕브레드

(부제) 뉴욕브레드 시금치피자 후기







일전에 충장로쪽에 뉴욕브레드 생길 때
갔었었는데 상무지구 쪽에도 있다고 해서 직장동료들과 방문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쏘는 날이다보니 지갑에 현금은 없지만
든든한 체크카드는 있었습니다.  일끝나고 바로 상무지구 온 터라 배고픔에 메뉴판을 보더니
뒤를 생각하지 않고 막 시키더라구요..  뉴욕브레드는 선결제라... 3명이서 갔는데
8만원을 긁었습니다.... 다 못먹으면 돈 받으려고 했는데 결국은 다 먹더라구요..
저도 한 몫 햇지만....







몇 일전에 갔다온 거라 무슨 버거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보카도 버거엿나 쉬림프 버거거나 
둘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뭐엿지..  그래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머리속에는 지금 뉴욕 자이언트 버거만 기억에 남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딱 이렇게 나와서
와 엄청 크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비싼 값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먹을려고 했는데...
어떻게 먹어야 될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눕혀버렸습니다......
혹시 먹는 방법 아시는 분들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그렇게 먹어보겠습니다....





광주맛집




추가적으로... 시켰던 메뉴





상무지구 지점와서 처음 본 메뉴인데요
비프 브레드 파스타라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다먹은건 함정..

나중에 빵 뜯어서 먹으면 괜찮아요^^







이건 치킨앱칩스인데요

비싸보여도 만원도 안하거든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물론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뉴욕브레드 일전에도 갔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간 이유는 첫번째로는 시금치피자때문입니다.


일전에 뭘 먹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뉴욕브레드에서 

밥 먹고 난 이후 가려고 하는 순간 옆테이블에서 

시금치피자가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엄청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그 테이블에 계신 분들도 와 이거 맛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다음에 올 때는 시금치피자 먹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상무지구로 오게 된거엿죠.. 두번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네이버에 상무지구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뉴욕브레드가 나오기 때문에 온거기도 해요~~






 자 일단.... 비주얼 합격입니다.. 
먹는 방법은 피자 하나를 과감하게 떠서 접시에 나둔 후
깻잎 몇장을 올려 논 후 말아서 먹는 방법인데요

기대 이상으로는 맛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평점 ★★★☆ 을 드리고 싶네요.

광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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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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